73일째.
74일째.
75일째.
76일째.
77일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어김없이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찾아온.
미지션입니다.
어느새 럭키세븐이 2개나 들어가는 77일째까지 연재하게 되었네요.
곧 다가올 100일째까지!!
더욱 더 분발하겠습니다.
추천이 있어도 없어도,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습니다.
(....디아3는 조금만 할게요....)
아.. 또...
오늘은 마지막 만화가 조금 슬프네요.
그렇습니다.
저 이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ㅋㅋㅋ 뻥이에요.
저란 남자 정말 오지게도 착한 남자.. -_-*
시버니가 불쌍해도 조금만 더 지켜봐 주세요!!
그럼 진짜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