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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무장관 시절 강제징용 문제로 남관표 주일한국대사를 외무성으로 초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 대사의 말을 끊고(통역의 말)
"한국의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몇 번이나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전달했는데
모른척 하면서 다시 얘기를 꺼내는 건 극히 무례하다"
이런 말을 함
외교적 결례에 일본 정부 실무진들도 당황했다고 하는데
평소에 극우들의 '한국에겐 그래도 된다' 를
몸소 실천함
2. 다 아실 듯한 그 깝죽질
노재팬 운동을 마치 조롱이라도 하듯이
카메라 브랜드 물어봄
장작 아리가또
3. 아마 고노 다로하면 이 사진을 떠올리실 듯
방위장관 시절 자기 집무실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오른쪽에 보이는 한반도 지도
이때 한반도에 대한 침략 의지를 내비친 거다 등등 말이 많았죠
정확히 어떤 의도로 이 사진을 올린 건진 모르겠지만
다분히 우리나라를 자극할 의도였단 건 확실함
4. 아베의 삽질 중 하나, 트럼프의 강권(?)으로
지상 배치형 이지스 시스템인 ‘ 이지스 어쇼어 ’ 를 성급히 산 건데
설치 지역의 주민들과의 문제로 인해서
정확히는 발사 후 떨어지는 부스터가 어디로 떨어질지 몰라
민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결국 지상에 배치하는 건 포기하고
부품 개조해서 이지스함에 설치함
이거 연 관리비가 어마어마하다곸ㅋㅋㅋㅋㅋ
암튼 이지스 어쇼어 실패 이후
자민당에서 '적기지 공격 능력 보유' 를 주장하는데
이건 일본의 위협이 되는 적기지에 선빵을 날릴 수 있게 법 개정하자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주변국인 한국과 중국의 양해를 어떻게 구할 것이냐 질문에
기자가 이미 한국과 중국을 말했는데
이 ㅁㅊ놈은 다 듣고도 주변국이 어디냐고 되묻더니
되려 일갈을 날림
이때 아베랑 같이 말아먹은 돈이 어마어마한데
오히려 떡상하는 계기가 됨
이때 알았죠, 이 ㅅㄲ는 급이 다르구나...
현재 다음 총리 후보 1순위 입니다
그 아베 마저도 고노 다로는 뭔짓을 저지를지 모른다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뚜껑은 까봐야 알겠지만 고노 다로가 총리되면
늘 그랬듯이 한국 때리기를 시전하며
올림픽 적자와, 코로나 악화로 인한 침울한 분위기를 환기 시키려 할 텐데
문제는 이 또라이는 진짜 행동을 예측할 수가 없어요
진짜로 뭔 짓을 저지를지 모름...
아니, 일본 우민들 때문에 왜 우리까지 피해를 봐야하는 건지 ㅡㅡ
부디 일본만 밝은 미래로 이끌어 주길...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8gfqrb32s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