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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때 20개월된 아들이 속시원하게 말했으면.
게시물ID : baby_15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텀
추천 : 2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09 02:01:49
물론 욕심이겠지만..
요즘에는 저녁에자면 아침까지 꿀잠을 자는데..
어느순간 새벽2시쯤 깨어서 한없이울때..
이유를 모르겠다.
열도 안나고
 더워서도 아니고 
배고픔도 아니고
물을 찾는것도 아니면..
안아줄려해도 정색하고 시러하고
평소 그렇게 좋아하는 뽀로로 인형과 책도 강하게 거부
뭔가 손짓을하는데 도무지 모르겠네요ㅠㅠ
성장통인가..요? 
애들도 악몽을 꾸나요?
한번씩 이러면 속시원하게 얘기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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