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일이 취소되어 시간이 나서 미처 못한 벌초 마무리하고 시골 동네 건달 같은 개~~~~~~나. 고~~~~~~~양이~~~~~~~~~ 팔아요~~~~~ 개~~~~ 삽니~다. 고양~~~이 삽니다 ㅎㅎ 옛날 시골에는 이런스피커 방송 무한 돌림.ㅡ로 다니는 차가 간혹 있었는데 오늘 다니다 만나거나 우리 시골집 비닐 하우스에 무단 침입한 고양이 등등 찍어 봤습니다 시골에서 키우니 만큼 깨끗하게 관라되지 못한점 이해 하시고 그리고 전 캣 빠덜이나 동물 구조 연대 , 육식 반대 주의자 이런 곳 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그냥 다니다 보이면 찍어보고 귀엽거나 재미있게 나온 사진 올려보는것이니 다소 읭? 하는 사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대부분은 저희 시골집과 처가 근처 동물과 가축들입니다
어디서 본 것같은 느낌이죠? 어디서 봤드라?? 털 짧은애는 벌꿀 오소리 인가?? 아니요 털갈이 중인가 봅니다 전에 올린 저희집에 키우는 애몽이 남매.언니 들이죠 3마리 중 선택 받은놈이 우리집 나머지는 시골에… 읍 인간사도 그렇지만 선 순가의 선택이 평생을 그냥 가볍게 보시길 산책 가끔 한답니다 시골이라 눈치 볼거 없이 영역 표사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