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사람을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붙임성은 없어서 어색해도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세요 인사하고 평소에는 무표정이어도 얘기하거나 마주치면 항상 웃구요.
서로 기분좋고 친절한게 좋잖아요

그래서 남녀노소에게 먼저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대해요...저를 싫어하는사람ㅇ 아니면요.

 근데 얘기나누다가보면 계속 호감을 표시하는 남자분들이 있는데요...특히 술자리나 모임에서 겉돌면 얘기많이 나누고 어색해지지 않게해주려 노력하면 그다음날부터  연락이와요ㅠㅠ딱봐도 이성으로서요.저는 절대 남성으로서 호감을 느끼고 그런게 아니라서 난감해요.
친구가 얘기들어주고 잘해줘서  그런거라고 무시하라는데.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ㅠㅠㅠ 그럼 사귀고싶지않은 남자는 모두 무시하고 안웃고 쳐다도안보고 그래야되나요? 아니면 여자를 대할때보다 그냥 무신경하게 하면될까요? 불친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