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갈수록 못생겨지는 우리집 고양이들을 소개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52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alogue
추천 : 11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2/04 23:03:12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동게에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핸드폰에 얘들 사진이 꽉 차있는데 처음인 만큼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들로 올려볼게요.

귀엽게 봐주세요. 



IMG_0296.JPG


너구리인지 가끔 헷갈리는 레이짱과



IMG_0288.JPG


레이보다 훨씬 잘생기고 배려심많고 착하고 젠틀한 장고 ( feat : 분노의 추적자 ) 




IMG_0028.JPG


레뚱이놈은 청소기만 돌리면 꼭 저 사이에 박혀 있습니다. 아직 그 이유는 모르겠어요. 배가 꽉끼는 기분이 좋은건지;



IMG_0063 1.JPG


볕 좋을때 일광욕 중인 만년 서열 2위



IMG_0184 1.JPG

레뚱이 : 형 봤어?!         장돼지 : 저게 캔에서만 보던 닭이란 생명체인가?!  

 ( 비둘기 보고 깜놀해서 X-File 놀이 중 )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 못생김과 함께 하는데요 




WARNING



!못생김 주의!



제목 : 나라 잃은 백성


IMG_0341.JPG



제목 : 으캬캬캬ㅑㅑㅑ


IMG_0307.JPG



원하신다면 하드 박박 뒤져서 못생긴거 더 올려볼게요~



출처 내 하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