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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ㄷㄱ
게시물ID : freeboard_1973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gust.D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9/23 00:25:46

 

 

전 뜬금없는 연락을 꽤 싫어하는 편입니다.

 

 

상상의 나래가 오만가지로 뻗쳐나가기 때문에.

 

뭐 결국 그냥저냥 그럭저럭인 경우가 많지만

보통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읽고 씹거나 톡/문자를 지우는 편입니다.

 

 

왜 이런 얘길하냐, 하면

 

그런 연락이 지금 왔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는 짱 친한 친구였고, 친했던 사람이었어서 연락해온 걸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게

지금 제 마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삭제하지 못하는건 궁금증이 오지고지리고렛잇고라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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