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옛날에 개를 키워봐서 개를 키우는건 심정적으로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개가 정말 하루종일 쉬지 않고
목이 터져라 짖어대요 한편으론 과거에 저 자신에게도 반성을 하게 됩니다. 직접 당해보니까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벌을 받나보다 하고 견디려고 해도 10시가 넘도록 주인이 안오니 개가 더 발광을 해대는거 같습니다.
경찰에 민원 넣으면 경찰이 직접 방문해서 주의 주나요???? 개인적으로 말하고도 싶지만 그냥 제 정체 안드러내고 조용하게
처리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