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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51번째 글 작성자님 봄니다.
게시물ID : gomin_152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fessional
추천 : 0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12 15:28:51
이글을 그 작성자님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글 올리겠습니다.

제가. 뭣도 아닌데 
일단 궁금해서 전화드린거 맞고요,
그리고 전화하다가 업무중이라 잘안들려서 그랬던거구요.
일단, 
아까 내뱉으신 말씀,
죽을꺼같다는 말,

힘들겠죠,
근데 그렇게 마음의 문을 꼭 닫고있으시면서 풀려고 하지마세요.
먼저 다가와줬을때 힘들더라도 조금이나마 마음을 열어줄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다보면 혹시 또 기분좋아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한결 나아질거에요.

뭐...제가 궁금증에 전화해서 계속 그런쪽으로만 밀어부친듯해서 진심이 안느껴졌을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생각을 조금 고쳐보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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