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용접기의 특정부위 문제가 있어서,
*** *** *** 라고 이야기를 하니,
그 문제가 아니고, **** **** 문제란다.
이야기를 해도 해도 안되고..
사실, 내두 용접은 전문이 아니라 추측성이라서 적당히(?) 이야기 하고 말았는데,
나중보니, 내 이야기가 맞음,
목소리 크다고 이기는 거 아닌데요...
연세가 있으신 분이 이러니 참!!!!
오늘,
바이스 제작 건으로, 이야기를 하던 도중,
가공으로 이게 된다 안됀다. 이야기가 나왔음
난 안됀다. (이유 공구가 회전하기 때문에. )
이분은 됀다. (공구 회전해도 된다. )
몇 번 우기기를 겪어 보았기 때문에,
래퍼토리가 빤히 보여서,
공구 제작집은 이런 거 전문이니 잘 알 겁니다. 그 쪽에 문의 해보세요. 라고 하고,
더 이상 같은 의견을 말하지 않음....
우기기로 다 될거 같으면, 이빨로 씹어서 만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