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3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눈팅만 5년하다가 오늘 정말 어이업는 말씀을 듣고 너무울분이터져서 씁니다 저는울산에 살고요 저희부모님 고향이 두분다 포항이십니다,, 이명박..포항이죠?? 이명박에게 표를 주셧을것이고 좋아하셧습니다 또 뭐..그 경주이씨? 그모임에서도 저희아버지가 알고계셧던분 이라서....... 오유에서 이명박을 비난햇죠,,저는 그러러니 아 그러쿠나 나라를 잘못돌리고 잇구나 햇죠...하지만 뭐그다지는 나쁜감정을 가지진 않앗고 비난하지 않앗습니다...그런데... 오늘 학교선생님들 에게 들은 말을보고 정말 ㅋㅋ 어이가업더군요..... 노무현전대통령님께서 다 폐지시킨 0교시,야간자율학습(저희울산은 하고잇엇던지라)등등...저가기역을 못해서 그렇지 앞에꺼포함에서 8개 다 다시 하겟답니다.. 그리고 경쟁사회..?허참 ㅋㅋ어이업더군요 수준별수업한답니다. 스카이대갈애들모우고 전문대갈애들 모아서 따로반을만든답니다..허...1~3등만 취급하겟답니다 밑에애들은 받춰주고요 상위10%가 나머지들을 먹여살리는 그런...밑에 애들은 쓰레기나 주우라이겁니다...말이됩니까? 그리고 학생은 공부만...만 하라구여..?공부만해야하는시기라구여? 솔찍히 학생본문은 공부맞습니다 맞고요.하지만 이건아니지않습니까 한창애들이랑 우정을 쌓아가고 청춘도 쫌 즐기고 해야지 무슨기계도아니고..... 너무합니다..... 그거에 비하면 저희 90년.빠른91년생들은 복받은거 같습니다, 바로위에형,누나들 등급제냐 머니하고 말이많앗고,,저희동생,,,,위에 것들 어떻게 감당할런지........참....한숨만 나오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