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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52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정렐라★
추천 : 1
조회수 : 8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7/27 09:31:12
찡:그리고 존나게 튀었지....이자식아 듣고있냐!!이자식아~!!!!!도라에몽....도라에몽....!! 도라에몽!! 도:(작은목소리)(조는중)아 씨발 시끄러 찡:이대로가다간 또 존나 맞게되!! 제발 나좀 도와줘 도라에몽...도라에헤헿모호옹~크워어헝~궭ㄴㅇㅇ돌ㄹ랑에힝몽~나좀살려줘 잇ㄴ퀡ㅇㅇ썸바리헬프미~도라에몽 제발 도와줘!!! 도:(꿈꾸면서말하고있음)아 시끄러 고만좀 씨블거려 단팥빵....먹는 꿈을..꾸고있단말이야... 아무거나 대충 주고 말아야겠다....뒤적뒤적 연설:아무거나 꺼낸것이 총(물총같이생긴이상한권총) 도:자 가져가 찡:이거 총이잖아.. 이거써도되는거야 도라에몽?? 도:그래그래 맘껏써 그깟 도구쯤 맘껏 써도 돼...하지만 어디든지 문의 딜레마에빠지면 위험하다 그러나 우리는 단팥빵을 한입 베어물고'앙앙앙 도떼모 다이스키 도라에에몽~'이라고흥헐거릴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나는 로봇이다 그럼 나같은 로봇이 수십,수천,수만대가 더 생산될수 있는게 아닌가? 설마 내가 주문 생산형인가?취향이 독특하군 어쩌면 내후손들이 내사진을보고 그사진대로 주문한것인가?뭔가이상하군...(잠꼬대중) 찡:(어리둥절해하며)무슨소리야저게 아무튼 이총을 쓰라는 이야기인데 그런데 이전개는 어디서 많이본것 같은데 내가 무기를 받고 퉁퉁이를 죽이러 가는건가? 이게 데자부인가?? 연:그리고 그들은 만났다. 퍽!!!(퉁퉁이가찡구의얼굴을 정면으로때린소리) 찡생(찡구생각):이건 안된다.. 이대로가다간 맞아 죽는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강 건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보인다 이강을 건너도 될까? 연:찡구는 목숨이 위험할정도로 맞고있었다.. 피분수쇼 코피나고 입에서피나고 난리남 2편끝 헉헉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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