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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후기
게시물ID : readers_15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헤가오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7 00:33:09
현재 착각물 소설을 작성중이고, 앞으로 기억날 때마다 후기를 올려보기로 한다.


일단 착각물이란 소재는 꽤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독자의 임고을 바로 잡을 수 있고 독자는 대리만족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전통적이며 정석적이다. 이는 같은 굴레로 계속 굴러가면 결국 식상해지고 재미가 없어지는 큰 단점을 내포한다.

"솰라솰라" 라고 말하면     [자체 필터링 중입니다.]   ...."뭐, 뭐야!"   "뭐래.. 난 그런 의도가 아닌데."라는게 주요 골자기 때문.

기본적으로 이왕 쓴것 제대로 써보자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런 식상함을 최대한 없애보고자 노력할것이다.

일단 생각해둔 방법은 라이벌과 새로운 캐릭터들의 대입. 그리고 합리적인 도출...

아무튼 오래 작성할수록 꽤 힘들기는 마찬가지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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