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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52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뾰로롱꼬마뚱녀
추천 : 1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4 00:37:04
혼자 만들었으므로 음슴체
아이의 이유식 재료로 쓸
시금치를 갈고 남았길래......
레시피 찾아서
이것저것 투하!! 마침 잣도 있었던게
행운 ㅜㅜㅋㅋㅋ
근데....
내가 반 정도 먹었을때 우리 신랑이 왔음
오자마자 배고프다며 내가 먹던 반을
먹어버림 ㅜㅜ
결국 시금치 사와서 또 만들어 바침 ㅠ
사진은 두번째 만든 파스타..
또르르..
너 나에게 왜 이러니
나 살빼라고 그러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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