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정도 밖에 안됬구요.. 그냥 다좋았어요 연락잘하고..서운한거라곤 너무 집에서 데이트하는것? 그래도 연락잘하고 잘해서 그거만보고 만났는데 갑자기 좋은회사 그만두고 서울가게됬어요.. 밤에관련된 일하게됬다능 내년에 가는데..강제장거리.. 듣는 내입장 생각치 않고 말을해서 대화도 하고 좋게 풀었는데 저는 계속 마음이 막.. 아직 좋은데 벌써 걱정되고 이래저래 지나고.. 결국 하루 좀 카톡으로 싸우게되서 의심이란걸 첨했어요..
여튼 하루종일 울고 친구들과 저나하다 헤어지는게 나을까 놔줘야되나 결론이.. 얼굴보고 말한다고 만났는데.. 남자반응은 덤덤하네요.. 내가 힘든거싫고 본인딴에 믿음줄만큼 줬는데 내가힘든거 보기싫고.. 내가 결정하는대로 한다는 모습에 말은 못하고 속상한 이야기만 주절댔고 그래도 나 한번이라도 잡는시늉 원했는데 그런건 보이지않아서 .. 지금 먼가 좋게 이야기는 했는데 계속 맘이 그래요 그냥 놔주는게 맞겠죠? 남자는 심각하게 생각안햇던거 같아요 그냥 장거리 그까짓꺼 머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