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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된 역선택이긴 할까...
게시물ID : sisa_1181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BBER
추천 : 1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10/11 22:42:36

 

 

대선 후보 선거기간중 선거인단을 또 모집한다는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차치하고서라도

 

최근 10월 1주차 한국갤럽등의 여론조사의 경우를 보면

 

근 한달간의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의 지지율은 크게 반등이나 폭락이 없었습니다.

 

다자 후보 구도 24프로에서 25프로로 되려 1프로 올라

 

모든 여.야 후보의 다자구도에서 1등을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3차 선거인단 이후에만 이렇게나 많은 표차가 생긴게 너무나 이상합니다.

 

거기다 적극적 투표층, 민주당내 지지율등 모두를 따져봐도

 

이렇게 평소의 배나 차이나는 구도가 정상적인가 싶습니다.

 

 

혹자들은 대장동 이슈의 문제로 비민주당층의 투표로 이어진게 아니냐고 하지만

 

9월말 10월초 지지율 차이는 전혀 없었습니다. 

 

차주에 혹여나 튀는 결과가 나온다면

 

민주당내 악재로 인한 하락일 것이지 대장동 이슈 탓으로 돌리기엔

 

그러기엔 8월말에 시작된 대장동 이슈가 지금 민주당을 휩쓸고 있어야만 가능한 3차위크의 결과가 정상입니다.


 

 

클리앙, 디씨등 보수성향 커뮤를 통해서 역선택을 독려한다는 말은 들었어도

 

이렇게나 나오는 경우가 있나 싶습니다.

 

정말 적극적 투표층에서나 나오는 결집력이었다고 보거든요.


 

 

전 두루킹 잔당이 여전히 이낙연 전해철 김진표등에 붙어 뉴스 댓글등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것으로 봅니다.

 

지난 정봉주측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아직도 민주당내 보수층, 청와대 꼽아넣은 하위조직, 국짐 수뇌부등과 연결된어 

 

혹여 이번결과도 같은 세력의 힘이 작용한게 아닐까 의구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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