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볍게 상어항에서 해무진만 털려고 팟구하는도중 기공하나가 허세를 부리는데 가관인게...

본캐는 검사인데 해무진을 80번정도 잡아봣다고 구라를 치더라구요

아니 해무진나온지 이제 한달 겨우 되는데 해무진 80번을 어떻게잡았다는거야...

그건 그렇고 이빨그렇게 털었으면 잘하면 되는데 35만 첫페이즈 유성 맞고 사망 그리고는 계속 죽어됬음

(같이간 소환사도 잘한다면서 같이 사망하고있다는게 함정)

어떻게 파장 권사님이랑 검사인 나랑해서 겨우 쫄 4마리 늘어나올때쯤 때려잡았음(쫄레리어트 유도해주는사람없이 하려니 빡시더라구요)

헌데 동해귀인이 나왔는데 파장님이 방도 자기가 샀고하니자기좀 먹자고 하니깐 계속 아닥하면서 입찰 만 하고

결국엔 20금까지 올렸을때 파장님 빡쳐서 입찰포기하니깐, 돈없다고면서 돈 2금씩이라도 돌려달라고함...

(다씹고 나왓음)

파장님도 대리플하는지라 마냥 화만 나서 나와서도 한참 귓말로 울분을 토하더라구요 -ㅅ-;;;

위로좀 해드리고 나오긴했는데, 허세부리면서 막방들어와서 깽판 지기는건 상관없는데, 입찰까지 개념없이 하는건 좀아니라고 봅니다.

 

ps) 종범 이란 단어를 쓴게 실수라서 지우고 다시올립니다 단어선택을 잘못한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