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녹취록도 아니고 실제 통화내용이 다 나오네요,,, 내일 윤석열이 어떻게 나올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정말 썩었다 썩었다 해도 이 정도 일 줄이야,,,
이건 고발 사주 정도가 아니고 아예 대놓고 공작을 모의하고 있네요.
이게 2021년의 대한민국에서 정말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무슨 스파이 영화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이제는 검찰에 대한 개혁의 의지조차 점차 상실되어 가는 민주당 의원들의 대 검찰 국감을 보면
참으로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