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기간의 ㅋㅌㅅ안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 오늘만 일했음. 손님줄이 너무나도 많았음. 한 5시간은 손님 줄이 계속서있었던것같은 느낌이 듬. 콜라 원없이 따라봄. 원없이 테이블 닦고 트레이 닦아봄. 감튀공장, 버거공장이 있다면 요렇지않을까. 쓰레기봉지 17개 둘이서 사람 다 지나다니는 곳에서 분리수거하라고함. 나 퇴근하고 혼자하는 친구한테 미안했음.분류기준이 내가 알던 분리수거 기준이 아님...(?????) 다신 가고싶지 않은 브랜드가 되어버렸다. 검색해보니 같은브랜드 매장은 다 이렇게 하는듯... 진짜 이해못하겠음. 왜 종이 플라스틱 분류가 아니고 트레이종이 빨대 플라스틱 나머지..... 네? 제발 이유좀...ㅜㅜ 인그레스포탈과 포켓스탑은 잘 이용하겠다.
하얀양복 할아버지 치킨집 일한지는 한달정도됨. 사실 위에 하는거 여기서 거의다 겪어본거지만 위에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많았음. 마감탐이라 사람이 몰리고 확빠져서 너무나도 행복하다... 나 알바자리 잘구한것같다..... ㅜㅜ 사랑해요 하얀양복할아버지! 근데 이벤트 너무 자주하시는거아닌가요 외우기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