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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거리지 마세요
게시물ID : gomin_152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녀Ω
추천 : 1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5/12 20:08:02
160 마른 몸 아담하다는 말이 딱 맞는
기계과 여자 입니다
작사 작곡이 취미고 춤 노래 수준급
피아노도 치고 유화도 그리죠


그만 껄떡거려요
남자 사귈 맘 없어요


나 동성애자라구요 ㅡㅡ
말하기도 뭐 해서 다 거절 했는데
완전 어장관리녀에 싸가지 없는 년으로 보는데

내가 언제 밥 사달라고 한 적이 있어요?
스킨쉽 한 적이 있어요?
밤늦게 전화해서 보고 싶다 한 적이 있어요??



나 남자한테 관심 없다구요
착각좀 하지 마세요ㅡㅡ

진짜 공개적으로 밝히고 다녀야하나
짜증나네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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