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75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0/25 20:31:45
어쩌면 엄빠랑 사는 건 나를 사랑해주는 누군가와 사는 것보다 안전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방금 데이트폭력을 심하게 가하고 피해입은 퀴어 커플을 봐서요.

행복하려고 사랑하는 건데 행복하지 못하고 서로 비극적으로 파멸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