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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환상같은경험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warcraft_1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uSacrifice
추천 : 2
조회수 : 13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8/06 01:38:53
랜덤에서 메두사가 뜨더군요 오, 메두사 좀쩌는데 훗,,
하면서 시작한 게임인데 
우리 라인들이 무쟈게 발리는 겁니다. 근데 울팀쪽이 아마도
3명이 전부 친구였던 모냥입니다.
맵정을 존나 잘해주고 여기에 애들 막 잘 이야기도 했지요 그런데
정찰을 잘못해서 존나 걸려서 죽었다느니 메두사x 미xx 이런 욕들을 하고,
참 1시 넘고 겜해도 그렇네요 이런 사람들 없을 줄 알았는데
리플보시라고 맵딩 님이 못하셔서 그런거라든지 말을 해도 못듣구요
저희 렙이 어땟는지 아세요?
세티가 라인먹고 12렙이고 라인먹은 실크가 18입니다.
이것만 보셔도 알겁니다 전 립돌앗는데 12죠,
테러 열심히 다니고 정찰 열심히해도 그 3명이 x나게 까니깐 정말 하기싫네요
타워랑 중보랑 내가 다밀었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이럴때마다 카오스 관두고 싶네요 참 재미있는게임인데
메두가 몸을 왜 사리느냐 세티는 렙 12로 참으로 실크 18렙에게 잘 개기겠다?
뒤에 애들 더 추가 병력이 올려는데 그거 잡고 기쁜 포탈타겠다? 잡기도 힘든데?
빼라고 할때 말도 안듣고?
그런말 쏘아붙이고 하고 중보링 할려고 했는데 팅겼네요 fatal error 쩝,,,
제가 그냥 열받아서 나간걸로 아실듯 ㄱ-

시간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밤늦은 시간에도 개념만 있는건 아니네요 씁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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