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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94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_Kei_AN★
추천 : 14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1/01 22:36:42
인스타를 봤다가,
철렁거린 가슴과 함께 겨울이 왔음을 느낍니다.
러블리너스 1기로 입덕을 시작해서 끝을 함께 맞이했음에,
슬픔보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나는 러블리너스로써 시작과 끝을 함께 했노라고.
각자의 길을 응원합니다.
내가 힘들때 그대들을 보며 가슴설렌 감정과 감동을 받았던 그 때처럼
사랑했던 그들 하나하나를 '러블리즈' 큰뚜 작뚜 고란이 띵근이 김켕 사막여우 미듀 꿀주먹으로 기억하며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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