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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1.1일자)
게시물ID : soccer_185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2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02 09:31:07

이 시기의 루머는 

에이전트에서 찔러보기 + 협상용 소문 + 소설 + 뇌피셜 등이 짬뽕되어 있으니 

그저 재미로 봐주세요~

 

1. 김신욱은 싱가포르보단 국내행을 택할 것 같습니다

 - 조건이 언론에 나온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 국내로 온다면 제주가 가장 가깝습니다 (자녀교육 문제 등)

 - 뒤늦게 대전이 영입전에 참전한 것 같습니다.

 

2. 제주가 전북의 최영준을 노리고 있습니다.

 - 제주 구단은 군입대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창민의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 전북 구단은 NFS를 선언했습니다.

 - 한편 제주가 전북의 이승기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3. 김승규가 다시 울산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전제 조건은 조현우의 중동행이 이루어 진다면...입니다.

 - 김승규의 경우 전북과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전북도 송범근의 거취가 우선입니다.

 

4. 대구가 골키퍼 강화를 위해 후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 올림픽대표팀 출신의 골키퍼가 유력합니다.(정황상 송범근은 아닌듯합니다)

 

5. 전북의 바로우는 올 겨울 팀을 떠날것이 확실시 됩니다.

 - 전북이 브라질 출신의 안드레 (20시즌 대전에서 뛰었던 그 안드레)와 접촉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6. 서울E랜드의 유키는 올 겨울 팀을 떠납니다.

 

7. 전북은 이번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을 많이 노리고 있습니다.

 

8. 이승우의 에이전트가 수원FC와 수원삼성의 사무실을 최근 방문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9. 수원FC의 라스에게 싱가폴 구단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출처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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