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 너무 바뻐진 이후로 꾸준히 덕질을 했지만 여기는 그전만큼 못와봤지만
반가운 이름들이 아직도 많네요.
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아이돌 덕질의 끝이 왔지만
덕질하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많네요.
러블리즈의 앞길을 항상 응원하며
러블리즈 팬들도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KBS 무대 보고있는데 막곡이 놀이공원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