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째.
79일째.
80일째.
81일째.
82일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어김없이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찾아온.
미지션입니다. ㅎ
주욱 다시 보니,
제가 선풍기를 그리기 싫어한다고 오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오해하지 마세요.
내용에 궂이 등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려넣지 않은 것 뿐입니다.
일부러 구도를 피한다거나 말풍선으로 가린다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
그나저나 벚꽃이 한창인데
갑자기 강풍이 불어닥쳐서 주말에 보려던 벚꽃 다 떨어졌겠습니다.
아.
물론.
....솔로들끼리 보기로 했죠...
....
ㅠㅠ
에라이.
디아나 할까요? ㅠㅠ
어찌되었든. ㅋ
추천이 있어도,
추천이 없어도.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