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문재인은 코로나가 곧 종식 될 거라 했지만, 문 정부의 늦장 대처와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말은 결국 노무현 정부 이래로 역대급 감염병 사망자를 낳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드코로나라는 속단과 관련 예산삭감은 문재인의 자화자찬과 자기기만, 국민에 대한 무책임 그리고 다음 정부에 대한 폭탄돌리기가 아닐 수 없다.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문 정부의 악몽은 끝나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