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1년차 스물다섯 여자입니다!
뭔가 잘 챙겨는 먹고 싶고 요리는 귀찮을 때 주로 해먹는 요리~
그냥 혼자 해먹기 좋습니다....ㅎㅎㅎ
대부분의 요리에서 양파와 마늘은 빠지지 않죠 :-)
사과(아니면 파프리카)는 채를 썰고
통조림 닭가슴살, 양파, (보이지는 않지만) 새송이 버섯과 마늘을 후추 소금으로 간을 하면서 후드리 챱챱 볶볶 (올리브유살짝)
요즘 과식했지 할때 해먹습니다...
주로 간편하게 꿉꿉 볶볶 해서 먹는 요리를 좋아합니다....
돼지고기는 목살!
저기 스테이크 같은 덩어리는 마트에서 2천원에 파는 돼지고기 스테이크고기...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양송이 버섯은 물이 가득 올라왔을때 먹어야 제맛이죠 응응 제맛입니다!
크래미샐러드 유부초밥! ㅎㅎㅎㅎㅎㅎ
간편하게 해먹기 좋죠
노랑파프리카를 곁들여 식감과 색감을 살려보았습니다...
가~끔 해먹는 암소 채끝등심 스테이크..
스테이크라고 하기엔 ㅎㅎㅎㅎㅎㅎㅎㅎㅎ뭔가 허전해보이지만
미디움레어로 꿉꿉합니다
ㅎㅎㅎ....배고파요
3시니 자야겠지요
냉장고 ㄴㄴ...부엌 ㄴㄴ.....
침대 예스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