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서 쓰는거라 오타 나도 이해부탁드려요 연애를 좀 오래 하다 결혼한 케이스 입니다. 연애시절부터 같이 맞담배 피던 그냥 흔한 커플이였는데 여자가 결혼하면 뭐 끊어야한다는 그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 남자랑 사네요~ 아이 계획은 아직 없어서 계획 되기 전에 같이 맞추어 금연하려 했건만 여자는 안돼 라는 마인드에 남편.... 맞벌이라 저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스트레스 받으면 연초가 생각나기도 하구~
직장동료 중엔 남편 몰래 전자담배로 넘어간 사람 많길래 저도 넘어 왔는데 냄새는 안나서 넘 좋은데 액상이 좀 많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