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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분수 설치..!
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ㅎㅎ
제가 즐거운 것은 아니고
고양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먐미들에게 츄르를
물처럼 마실 수 있게
츄르 분수를 만들어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걸 먹는
유미, 달리를 보는데
괜히 저도 먹고 싶더라구요..
저는 다음에
치즈 녹여서 마셔야겠습니다
벌써 행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