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의 계약시 박주영이 모나코의 장기체류 자격을 얻어 병역연기가 확정된것을 숨겨, 이제서야 알게된 아스날이 추가옵션에 따라 45억원을 추가지급하고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해야 했다'는 해외발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뒤통수를 맞은 아스날 구단이 박주영을 미워한다는 주장이 해외 아스날포럼에 종종 올라오게 됨.
3. 전화를 받지않고 잠적한 박주영
축협과 최강희 감독 멘붕...
7. 홍명보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더니
무슨일이 있어도 군대 갈테니 (군면제가 걸린)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하겠다고 함. (6월13일)
일부 박주영 팬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현역 입대하겠다'는 발언은 기자들의 오해나 망상이라고 주장하지만...
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29558
7. 이민신청자로서의 국내 체류기간이 제한된데다,
올림픽대표팀과 훈련을 함께했다가는 훈련수당 10만원을 받게되어 군대 연기가 취소되기 때문에
훈련은 나홀로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