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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77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gust.D
추천 : 3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1/17 01:19:05



하루하루 시체처럼 지내던 작년 3월부터 올 10월까지

시부엉 드럽게 길게도 시체처럼 지냈네여. 


맨날 자게에 쌉소리 찌끄리고 있지만
제 멘탈도 썩어가는 중이었나?


뭐 하여간, 
업무로 매인 관계도 저의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있고, 그 사건을 거쳐 약을 먹기 시작한 것도 사고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아주 좋다규


오늘도 스카웃제의 받았다규
다른 팀은 아니고, 지금 일하는데 정규로 들어오라고
그래서
멀다고 했슈
멀리 가기 싫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기까지 가면 발레는 잘 배우것네옄ㅋㅋㅋㅋㅋ
다음에 생각 바뀌면 말하라고, 티오 만들어낼 수 있다고까지 해줬슈 휴

감사의 절을 어느쪽으로 해야할지


하여간에 오늘도 잘 지냈습니당 어예

 
출처 내일은 싫어하는 독타의 세번째 컴패니언 시즌을 봐야하네유, 그건 별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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