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 서식중인 음악감독이었다가

어찌된 영문인지 영상PD를 하고 있는 오징어입니다.

 

이번에 어쩌다보니 박상민님과 유튜브 채널을 만들게 되어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상민 형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정말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을 찾아가서 깜짝 공연을 해드리고 싶다는 말씀에 동감이 되어

이렇게 오유에 계신 분들중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이나 직장,

특히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과 일선에서 싸우고 계신

관계자분들은 댓글로 신청을 해주시면 저희가 가도록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달려가지는 못하겠지만

상황이 허락하는한 달려 가도록하겠습니다~!

 

댓글로 이메일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