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elTa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요몇일 댓글은 가끔 달았었지만...ㅎㅎㅎ 대부분의 오유 시간을 눈팅으로만 지냅니다. 저처럼 눈팅 유저가 엄청 많을꺼라 생각하며...^^;;;; 그냥 한번쯤 이런 얘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오유가 예전엔 아는 사람만 아는 사이트라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지 않을때는 정말 청정 지역이였습니다.(이런 사이트도 있구나.@,.@ 했습니다.) 댓글에 욕을 달아도 다른 댓글러들이 혼내면 욕을단 댓글러도 순응 하기도 했지요. 언젠가 부터 올라오는 내용이..... 달리는 댓글도... 많은 부분에서 학생들이 보기에도 어른이 보기에도 좀 민망한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19금)이라고 표시된것은 가끔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것 외에 좀...아니다 싶은...자료나 댓글이.....있습니다. 사이트가 유명해져서 많은 유저가 함께하고 바보운영자의 삶이 윤택해지고 또한 하루에 몇번씩 왔다갔다 하며 본인이 올린 글이 베오베 또는 베스트에 갔나 또는 본인이 단 댓글에 반응이 어떤가 하는 사람들도 있는반면 그냥 까러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지요...(그분들을 욕하는건 아닙니다. 오해는 하지마세요.)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런사람도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으니까요. 어떻게 모두다 본인 좋은대로만 살겠습니까. 하지만 모두의 오유 입니다. 오유에 피해를 끼치는 행동은 자제해 주세요. 라고 한번쯤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이거 정말 오랫만에 해보네..ㅎㅎㅎ 긁어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