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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52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Ω
추천 : 71
조회수 : 3594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2/13 20:30:15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2/11 07:59:20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2학년이 되는 고등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얼마전 너무 추워서 치마안에 체육복을 입고 학교를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옆에 있던 오빠가 물었어요.
"그건 또 왜 입어?"
"응? 좀 추워서"
"여고생의 교복을 더럽히지마!!"...이렇게 소리치더군요.. 이 새끼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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