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을 하다 허리디스크에 걸려 퇴직을 하고 쉬고 있습니다.
산제를 받을려고 하니 일한 기간이 짧아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한 기간은 2014년 7월말 부터 2015년 3월경까지 일하고
관두는 2015년 7월까지 약3번의 휴직을 했었습니다.
병원비도 받지 못하였고 공상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전 그일이 처음이었고 그 전에 사무실 일 하면서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일을 할려면 신체검사 를 하는데
아팠다면 입사조차 못했겠지요
근데 증거도 없고 모르는것도 많아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산제 신청을 해야하는데
힘이 들어 포기 중입니다.
참 속상하고 주위에는 아무도 모르고
회사가 참 무섭고 더러운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해결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