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선교 방법론
1. 기독교인인것을 철저히 숨기고 최대한 선한 표정으로 접근을 한다
2. 단둘이 이야기할기회가 있으면
"나도 옛날에는 기독교인이 싫었지만 지금은 기독교가 XXXX좋은걸" 느낀다라고 말한다
(주제를 종교로 잡으면 안됀다 은연중에 흘려야 한다)
3. 서로가 안부를 물어볼만큼 친해지면 일요일에 밥이나 먹자고 부르고
생각있으면 교회나 같이 가자고 물어본다 (거절당하면 2번으로 )
4. 같이 교회를 가면 부담될정도로 교회전체가 친구를 챙겨준다...
이때 기독교니 뭐니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동네 아저씨 형 언니 누나 동생의 모습으로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해준다 남자라면 스포츠를 같이 한다던가
여자라면 수다를 떨어주는데 멘트와 리액션은 충분히 해줘라
PS: 여자가 더 꼬시기 쉽다 (왠지 거절당하고 부담스러움을 느낀다면 2번으로 돌아가라)
5. 일요일에 자연스럽게 놀러오게된 무교인에게 성경의 좋은이야기와 명언 위주로 말을해준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고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한다 너무나 존경스러운 존제다
즉 신적 사상을 강조하기보다 민간에 익숙한 사랑 봉사 실천으로
6.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나오는것이 세뇌가 되었다면
이때부터 성경의 진실과 현재 진화과학의 문제를 하나하나 반박한다
물론 언론 통제를 하듯 조심조심해야한다 일반인들의 상식수준보다
조금더 높은 지식수준으로 무교인이 지금까지 배워온 과학과 진화론의 모순을 지적한다
7. 이제 이 무교인은 더이상 무교인이 아니다 이미 당당히 세뇌당한 종교인이 되었다
친한동네형에서 알고보니 그는 현대의 지식인이자 위대한 목사님으로 바뀌어있을것이다
이제 당신이 무슨말을 해도 수긍하고 이해하는 단계에 이르렀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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