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낮에 잠깐 안산제일병원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sewol_1523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뿅ㅎㅎ
추천 :
7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24 01:26:31
죄송함에, 미안함에 아무말도 하지못했던 저에게
밥이라도 먹고가라고 하셔서,제가 한사코 거절하자
기어이 홍삼음료를 챙겨주시던 할머니,
멍하니 아들 사진을 바라보시던 어머니의 뒷모습...
평생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음료수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미안합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