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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J리그 인종차별, 이번엔 오재석.."한국인 싫다"
게시물ID : soccer_152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04 17:29:16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최근 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인종차별 문제로 시끄러운 가운데, 감바 오사카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오재석(25)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제기돼 분노를 사고 있다.
일본 매체 <제이캐스트>는 3일 "감바 오사카의 한국 선수 오재석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글이 2일 밤 구단 트위터(SNS)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사건의 발단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전 역전패 이후 벌어졌다.
오재석은 2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2015 J1리그 챔피언십 결승 1차전 홈경기에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40분까지 2-1로 앞서가던 감바 오사카는 후반 41분 오재석이 퇴장을 당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지난 3월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성남 FC와 감바 오사카(일본)의 경기에서 오사카 오재석이 성남 공격수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3월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성남 FC와 감바 오사카(일본)의 경기에서 오사카 오재석이 성남 공격수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120416105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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