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그것은 뿌리없이 자란 나무와 같으며 허공에 세워진 누각입니다
유사학과 진짜를 가려내는 방법은 무었인가?
제대로 된 길을 가려 한다면 어찌하여야 하는가?
공부입니다
열씨미 공부해서 유사와 정통을 다 접해보고 스스로 비교 정리할 수 있을때 까지
공부하는 방법밖엔 ..
공부를 통해 뿌리(맥:脈)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인류의 조상들은 그런 이정표를
세상의 곳곳에 엄청나게 많이도 세워놓았습니다
눈밝은 이는 빨리 찾아낼 것이고 눈이 어두운이도 언젠간 찾아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