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한 고3소녀구요 그냥 수학문제 풀다말고 용기드리구싶어서 씁니당ㅠㅠ 저는 사실 어려서인지 여러분들이 얼마나 살기싫은지 등등은 잘몰라요솔직히ㅜㅜ 하지만 드라마49일보세요,, 누구는 쉽게 버리려는 목숨이 다른사람에겐 간절하잖아요ㅠㅠ 왜 한번 사는인생을 버리세요ㅠㅠ 내일부터 한번 지겨운 일상을 벗어나서 하고싶은것만해보세요 정말 살고싶을정도로 자기가하고팠던것, 정말 나!하나만 위해서살기!! 그리구 여러분들 주윗분 생각하세요ㅠㅠ 슬퍼할사람 업다구 어리석슨 생각마요 그리구 어린 제가 주제넘지만,, 당시엔 죽고파두시간이약이든데요ㅜㅜ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한번 사는 인생 어떻게되든 나하나만 위해서 살아봐요우리!!!! 어린게 멀안다구 ,,죄송해요 그냥 소녀의 순수한맘이라구 받아주시구 열심히 사세요!!! 저도대학가야되는데ㅜㅜ 내년엔 전대학가고 님들은 웃으며 사는2012가 되쓰면좋겠어요ㅜ 우리모두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