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요구를 하는 입을 법으로 다 막어 버리네요.
왜 그럴까요? 대통령의 부인은 홀로 수행단과 보좌진을 이끌고 '외교'도 하는 사실상의 공식직함인데 말이죠.
일개 법무부 장관의 도덕성은, 그 부인과 아이들의 십수년전 일까지 털고 60여회 영장(추미애 장관 말에 따르면)
을 휘둘러 다 파제끼면서, 쥬얼리에 대해 궁금해 하면 고소, 고발로 막아 버리겠다??????
" 나는 바지를 내렸다. 결백하다면 너는 치마를 올려라. "
이재명의 솔직한 심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