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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재인 조 바이든, 벌써 후계자 논의가 시작됐다
게시물ID : sisa_1185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12 08:52:12

1 일보 전진했다

 

https://www.outkick.com/kamala-harris-supreme-court/

 

 

2 카믈라 해리스를 대법원으로 보내고, 부티저지인지를 후보로 올리는 방안이다

 

 

3 카믈라나 부티저지나... 정책적 차이는 없다. 스토리와 얼굴에 차이가 있다

 

 

4 자본에 굴종한 정치인들로, 조 바이든과 차이가 없다. 더 심할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일찍 시작된 논의다. 대통령의 인기가 정말 없다는 뜻이다. ***************************

 

 

 

미국은 이렇게 백악관에서 차기 후계자를 찾는다. 사실, 정상적 정치다

 

 

한국은? 공무원의 정치개입이라며, 노무현이 후계자를 찾는 걸 포기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제된 논리, 억압적 논리에 굴종한 모습이다

 

 

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대통령은 공무원이지만, 동시에 정치인이다

 

 

대통령 직이 정치에 개입하는 걸 기본으로 한다.... 물론 당과 대통령의 관계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민주당은 대통령은 꺼지라고 했었다

 

 

대통령이 야당을 설득한 경우는 없으니...ㅋㅋㅋㅋㅋ 

 

 

 

한국의 대통령은 "공무원"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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