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523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아
추천 : 60
조회수 : 7402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1/20 10:45:41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1/12 01:54:24
집이랑 처가랑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봄이가 저녁 먹다 잠들어버려 와잎이랑 처가에 자게 됐네요.
저는 혼자 자겠다고 집에 와서 이 시간까지 트와이스 노래 유튭으로 쭈욱 듣고 있어요. TT. 와잎이랑 봄이 보고싶네요 TT. 사나이쁘다.
아 글적는 사이에 TT 노래 끝났네...
울 식구 잘자라고 시그널을 보내야겠어요. 찌릿찌릿.
| 출처 |
거실에서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며 슬픈 아저씨.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20 10:48:55추천 8
웃고 있으셨쥬?
2017-11-20 10:50:49추천 67
이분은 일류시네요
슬프지만 웃는 모습에서 감동했습니다.
2017-11-20 11:54:40추천 16
5분후
똑똑똑
여보 애기 재워놓고 왔어ㅎㅎㅎ
2017-11-20 14:15:45추천 9
와아!! 이제 봄이 데리러 갔다올께!!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1-20 14:16:03추천 1
사실은 Likey 뮤비를 보고싶었던 거죠?
2017-11-20 14:25:50추천 2
그래서 그시간에 보신 품번이..?
2017-11-20 14:41:40추천 0
TT = ㅅㅅ = 뭔가 잘했을 때, 잘풀렸을 때 쓰는 자음표현.
2017-11-20 21:01:28추천 0
TT 는 ㅆㅆ 입니다.... ㅆ!ㅆ! ㅡㅇ ㅡ
2017-11-20 14:55:09추천 4
ㅋㅋㅋ
2017-11-20 15:53:46추천 0
아 ㅜㅜ 나도 친정 가서 자고 싶다 ㅠㅠ
2017-11-20 17:41:43추천 0
치즈김밥?
2017-11-20 20:23:51추천 0
I’m like TT
Just like 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넘모행 넘모행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