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주신 분들도 많이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저도 인생선배님들게 언행이 거칠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너무 빡빡한 사회속에 진입하려고 하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진 것 같습니다.
각자의 의견은 존중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시험공부 하러 가보겠습니다.
내일이 전공시험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