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가 기존 설립 취지와 다르게 입시 발판과 그들만의 리그? 학연? 연줄?로 이용되고
그사세를 더 견고하게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개인 선택의 문제를 국가에서 제재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각 학생에게 맞는 특성화고가 가장 최적의 미래 교육이라 생각하나 현재 그만한 교육을 제공할 준비 (교사, 과정 등)가 되어있는지도
의문이고요.
특목고는 특목고대로 특성화고는 특성화고대로의 방향은 어려운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