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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마약을 하는 기분을 알 것 같다
게시물ID : gomin_1523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mY
추천 : 1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9/25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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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금수저/흙수저, 갑/을, 학벌, 층간소음, 외모지상주의, 이기주의, 물질주의 등등
안미치고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용한것 같다.
부서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버텨내는게 괴롭다.
아직 밖이 훤하지만 술이 생각난다.

(아 그렇다고 해서 '묻지마 폭행' 이런걸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건 정말 잘못된 행동..)

오늘의 '유머'라는 커뮤니티이지만,
유머게시판 만큼이나 고민게시판의 활동이 왕성한것 같다.

제 주저리주저리를 읽으신 분들께 치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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