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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생활 탐구에 미친 언론들...
게시물ID : sisa_1186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1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18 09:54:30

1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도 논란이 됐다

 

ㄱ 첫째는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의 이사가 됐던 거다. 아빠찬스로 취업을 했다는 것

 

이는, 아빠가 우크라이나에 정치적 이권을 줄 가능성이 있었다

 

 

 

ㄴ 둘째는 예술 작품을 파는 거였다

 

이는 정치 후원금으로 볼 수 있었고, 백악관은 구매자를 모르도록 조치했다

 

 

 

 

2 그럼 이재명 아들의 온라인 도박은 무슨 정치적 연관이 있을까? 이재명이 외국 온라인 회사를 합법화라도 한다는 말인가?

 

 

3 이재명의 아들이 성매매를 했다고 해도, 그것이 어떤 정치적 연관이 있나? 이재명이 매춘 합법화라도 추진한다는 말인가?

 

 

4 뉴스야 나올 수 있다. 황색 저널리즘, 타블로이드다

 

 

5 주류 언론에서 다루지 말아야 하고, 다루더라도 단신으로 다뤄야 한다

 

 

6 어떤 정치적 논의를 하자는 건가? 도박의 합법화? 도박의 위험성?

 

대선판에서 유일하게 다룰만한 주제는 ㄱ 도박과 ㄴ 성매매 합법화뿐이다

 

그렇다고, 그런 정치적 의제를 다루나? 아니다

 

 

7 한국의 언론은 타블로이드가 됐다... 황색언론이 됐다... 

 

언제는 안그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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