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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농구 아니...취직이 하고 싶었어요.
게시물ID : sisa_1186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노시타
추천 : 3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22 16:12:06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입니다” 

김 씨도 "너무 취직을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는 안 되는데 제가 미쳤었나 보다"라고 했다.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했습니다.


2019년 7월 '인턴 4개월 차 지각했다. 지X하면 그냥 이번 달까지 한다고 하고 때려치워야겠다'

 

 

VS

 

 

그는 자신의 아버지 곽상도가 ""김만배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데 사람을 구한다니 한번 지원해봐라"라고 해서 지원했다고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회사인 '회천대유'를 퇴직하면서 50억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김씨를 면접 심사했던 이재원 성신여대 정보기술(IT)학부 교수는 '김 씨가 저희 어머니는 어느 대학을 나와서 판사 생활을 몇 년 하시고, 국회의원을 하고 계신 누구라며 자신의 어머니가 나경원 의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말했다.“고 <뉴스타파>에 전했다.

 

다운로드.jfif

 

취직이 안되거나, 4개월차 인턴인데 어떻게 열심히 살어. 

다른 집 엄마, 아빠들은 취직도 해주고 대학도 넣어주고 퇴직금도 챙겨주고 아파트도 주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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