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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86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수의사★
추천 : 6/6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2/24 11:12:05
먹고살기 힘들어도 가난는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생각으로 버텨왔습니다.
이번 정부에 기대했던건 경제발전도 아니였고 정의였습니다.
잘못을했으면 댓가를 치뤄야한다는 걸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어 갓난쟁이 아이 안고 촛불 들었었습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문대통령 마저 이럴줄 몰랐습니더.
정치적인 한수라고 쉴드치시는데 그래서 더 실망입니다.
문대통령은 그러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국힘을 지지하는 멍청한 짓은 안하겠지만 오늘부로 문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존경을 거두겠습니다. 분명 오늘 이 결정이 후회할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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